프로티아, InterPet Tokyo 2024 참가
프로티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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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의 반려동물을 위한 알러지 진단제품 일본 진출
프로티아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큰 반려동물 용품 전시장인 InterPet AsiaPcific 2024에 참가하여 120종류의 알레르기를 측정할수 있는 반련견/ 반려묘를 위한 진단 제품을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본의 협력사인 어스펫 회사와 공동으로 전시를 진행하였다. 어스펫은 일본의 오츠카 제약회사의 계열사로서 일본의 반려동물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진 회사이다.
이번 전시장에서 프로티아 임국진 대표이사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사람처럼 알러지 증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피부질환, 구토, 설사등의 증상이 알레르기로 생기며 전체 반려동물의 30%가 이러한 알레르기성 질환을 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보다 다양한 알레르기 원인물질 검사를 함으로서 증상을 예방할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대부분 40종류의 물질에 대해서만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