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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 '의료산업 야심' 프로테옴텍 참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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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0917211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동물실험 전용 연구센터가 국내에서 탄생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9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동물실험 및 의생명연구소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를 완공,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동물실험은 표적치료제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전 단계로, 최첨단 동물실험 전용연구소가 설립된 것은 각종 질환 연구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서구 에비슨센터장(전 미국 국립보건원 교수)은 “의과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이 협력하는 다학제 연구시스템으로 운영하겠다”며 “의생명 분야의 ‘신촌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말했다. ◆6000여마리 동물실험 에비슨센터는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4만229㎡(1만 2000평)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비만 1100억원이 들어갔다. 2010년 8월 착공해 30개월 만에 완공됐다. ‘에비슨’이라는 이름은 1914년 세브란스 연구부를 설립한 캐나다 출신 의료선교사의 이름을 땄다. 100년 만에 연구시스템을 새롭게 정립해 글로벌 의료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의미다.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동물실험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부 국책연구기관은 물론 민간 바이오업체 등과의 협력·융합 연구를 통해 국내 의생명 연구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인 의료산업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동물 수로만 따지만 아시아권에선 최대 규모다. 원숭이 개 돼지 등 총 7800여마리의 동물을 수용할 수 있는 실험실 내 케이지(cage)를 갖췄다. 동물실험이 가능한 6개 수술실도 있다. 중대형 동물실에는 잡견·비글 61마리, 돼지 19마리, 원숭이 12마리, 토끼 180마리, 기니피그 24마리 등을 수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전체 동물 수용 규모의 80% 수준에서 동물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림잡아 동물 6000여마리가 실험 대상이 된다. 이 밖에 동물이미징센터, 전기생리실, 조직병리실, 전자현미경실, 방사선실험실 등이 센터에 들어서고 로봇내시경수술센터도 문을 연다.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BSL-3(Bio Safety Level-3)는 250평 규모로, 살아있는 세균이나 결핵 등을 정밀하게 연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융합연구로 의료산업화 가속 에비슨센터는 국내외 의생명·바이오 연구기관이나 기업체와의 융합 연구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대사조절유전체 통합연구센터(MRC), 생체방어연구센터(SRC),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SIRIC), 위암·구강암센터 등 4개 연구기관이 설립됐다. 에비슨센터가 이들 연구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15개 연구과제는 △심장 줄기세포 △세포막 수송 △표적 항암제 △간경변증 △면역질환 △생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질환 치료제 및 인공혈액 개발 △항산균 감염제어 △심혈관 노화 중개연구 △암줄기세포-표적형 분자영상 조영제 개발 등이다. 센터는 또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LG전자, 유한양행, 동국제약, 태고사이언스, (주)유유제약, (주)제욱 부설 암연구소, (주)제노마인, (주)라파스, 아지노모도제넥신, 코아스템, (주)프로테옴텍 등이 이미 입주한 상태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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