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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알레르기 진단키트' 시장 주도하며 매출 급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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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알레르기 진단키트' 시장 주도하며 매출 급증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 가세 상반기 매출 전년 80% 달성...해외진출 가시권  

㈜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이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올해 1월 본격 양산체계를 구축, 2월부터 시장에 공급한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이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큐 64(흡입성 패널과 음식 패널)’ 및 ‘프로티아 알러지-큐(아토피 패널)’에 이은 신제품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패널 구분없이 한 번 실험으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러젠) 107종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회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매출의 80%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 2018년 상반기 기존 전문수탁기관 활성화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로 시장을 확대한 데다,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며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 이를 기반으로 올해 코넥스와 내년 코스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으로 국내 알레르기 진단시장을 대중화하는 동시에, 이 제품을 차세대 수출제품군으로도 성장시킬 계획이다. 실제 프로테옴텍은 지난 3~4년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MEDLAB ME(두바이), MEDICA(독일), AACC(미국) 등 전시회 참석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발굴, 현재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16개 국가에서 ‘프로티아 알러지-큐’를 등록 중이다. 회사는 세계 각국 인허가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2012년 알레르기 진단키트를 개발하기 시작한 이후로 시장 니즈인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 한번에 검사’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판매, 국내와 해외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국내 알레르기 진단시장 트렌드 변화 중심에 ‘프로티아 알러지-큐’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며 “특허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티아 알러지-큐’에 적용된 기술인 ‘다중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 기술(PLA Technology)은 국내 특허(KR1570327) 및 일본 특허(6310926) 등록이 됐고, 미국 등 주요국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약업신문, 2018.08.08]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2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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